개발일지를 써야겠다고 마음먹은게 3일차라 이렇게 몰아서 작성한다.
간단하게 쓰고 있지만 이것도 적잖은 일이다. ㅋㅋㅋ
이번에는 본연의 기능을 추가하였다.
사실상 필요한 핵심은 끝난 셈이다.
(com. 만 나오는 부분은 개인적 사정으로 이미지 편집한 것입니다. 버그가 아닙니다.)
위젯 버전을 따로 제작하기로 계획했고 순간의 액티비티 실행이 거슬려서 자동으로 종료되는 것은 없앴다.
메모리 정리 처리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그 딜레이 동안 나타나는 본연의 액티비티 이전의 어떠한 액티비티(명칭을 모르겠음)가 거슬림의 원인이라 처리시간이 없는 로딩 화면을 추가하여 딜레이를 낮춰서 순간 나타나는 정체모를 액티비티(?)를 최대한 숨겼다.
또한 버튼을 넣어 종료하도록 하였고 kill 프로세스 목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로딩 화면에 progress bar 또는 동적인 텍스트를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
3일차에는 두 번째 액티비티에서 한 번 더 메모리 정리를 할 수 있는 버튼을 추가할 예정이다.